인민넷 조문판: 남해주제 선전영상이 일전에 미국 뉴욕타임스광장 “중국스크린”에 등장해 전세계 관중들에게 중국이 남해군도 합법적주권을 소유하고있음을 소개했고 남해중재안 황당극의 진상을 밝혔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남해론쟁을 해결하는 경로임을 밝혔다.
선전영상은 3분 12초로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화면으로 남해군도의 수려한 풍경을 펼쳐보였고 동시에 중국이 남해군도 및 관련해역을 최초로 발견, 명명하고 개발리용한 력사를 명확히 서술했으며 론난의 여지가 없는 주권과 관련 권리를 점차 확립한데 대하여 충분한 력사와 법리 의거를 전시했다.
선전영상에서 중국 남해연구원 원장 오시존, 영국 런던 경제와 상업정책사 전 사장 라사의, 영국 로동당 그림자내각 외교국무대신 캐사린, 중국주재 파키스탄 대사 마수더 등 전문가학자들과 정요들이 출연하여 부동한 각도에서 중국이 남해군도에 대한 주권소유의 충분한 력사적, 법률적 기초를 설명했고 또 필리핀측에서 제출한 중재는 성립될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중국과 필리핀 량측이 평화담판의 방식으로 분기를 해결할것을 건의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영상은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스크린에서 매일 120차의 빈도로 밀집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