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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일본 로씨야 외교부장과 미국 국무장관 회견

2016년 07월 27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비엔티안 7월 26일발 본사소식: 25일 중국 외교부장 왕의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동아시아협력계렬 외교부장 회의기간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의 요청에 응해 회견을 진행하고 또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프와 미국 국무장관 케리를 회견했다.

요청에 응해 기시다 후미오를 회견할 때 왕의는 일본은 남해분쟁의 당사국이 아니기에 언행을 신중히 하고 계속하여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기시다 후미오는 일본측은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고위층 교류를 강화하고 경제, 반테로 등 령역의 협력을 확대하며 타당하게 분기를 처리하고 국민감정을 개선하여 신세대 일중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브로프를 회견할 때 왕의는 중국측은 로씨야와 함께 한치의 어김도 없이 량국 원수가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락착하고 하반년 쌍변 고위층교류를 잘 준비하고 량국관계와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이 새로은 성과를 취득할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은 외부세력이 여러가지 핑계를 지어내여 지역긴장을 조성하고 쌍변 분쟁문제를 국제화하는데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케리를 회견할 때 왕의는 쌍방은 중미관계의 큰방향을 단단하게 틀어쥐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모순과 분기를 타항하게 처리하고 관리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해문제와 관련해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아시안 외교부장은 오늘 "'남해 각측 행위선언'을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락착할데 대한 련합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남해문제는 여전히 당사국과 직접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하는 정확한 궤도로 돌어와야 함을 의미한다. 미국측은 실제행동으로 중국과 필리핀의 대화 회복을 지지하고 중국과 아시안이 지역평화를 수호하는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 케리는 오바마대통령은 9월 중국 항주 G20정상회담 참석을 기대하고있으며 정상회담이 성공을 가져올것이라고 믿고있다고 밝혔다. 케리는 중국과 아시안이 발표한 관련 련합성명을 환영한다면서 미국측은 남해중재결과에 대하여 립장을 취하지 않고 중국과 필리핀이 량자회담을 회복하는것을 지지하며 최대한 빨리 중재안이라는 한페지를 넘겨 남해정세를 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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