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중미연구인원의 보고에 따르면 그들은 중국 섬서성 서안시 미가암유적에서 5000년전에 빚은 맥주의 증거를 발견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발견한 가장 일찍한 술 제조 증거이며 중국 고대인이 5000년전부터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을 누렷다는것을 설명한다.
고고학자들은 미가암의 두 땅굴에서 술을 담드는데 쓰이는 기물을 발견했는데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 깔때기, 주둥이가 작고 밑바닥이 뾰족한 병, 이동식 부뚜막이 포함된다. 년대는 기원전 3400년전부터 기원전 2900년전으로 측정되였고 잔류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맥주를 빚었다는 세가지 증거를 찾아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