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곧 전민보험참가시점 확대
2016년 05월 24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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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3일 소식을 발표하여 각 성(자치구, 직할시)의 서면보고를 거쳐 천진시 등 27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을 전민보험참가등록계획 확대시범지역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소식은 전민보험참가계획은 이미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3.5”계획요강에 편입되였고 금후 몇년동안 반드시 완성해야 할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전민보험참가등록계획’을 실시할데 관한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통지” 정신을 관철락착하기 위해 전민보험참가등록사업전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미 전개한 50개 시범지역사업의 기초상에서 시범범위를 전국의 50% 이상 지역에 확대했다.
2016년말전까지 모든 시범지역에서는 보험참가군중의 데테 비교대조와 정리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 입실조사를 전개해야 할 중점군중들을 명확히 하고 입실방안을 기초하여 관할구역내 전부의 목표군중에 대한 등록사업을 애써 기본적으로 완성함으로써 전면적실시에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소식은 중소기업, 령세기업 취업인원과 여러가지 류형의 령활취업인원을 중점사업대상을 하여 기층로동사회보장봉사기구에 긴밀히 의거하여 입실조사와 방문사업을 펼침으로써 사업의 목적성과 효과성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했다. 조건이 허락되는 지역에서는 보험참가등록사업을 본지역 상주인구에까지 락착하여 보험참가의 전면적인 보급을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