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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23일 오전, 습근평총서기는 흑룡강성 이춘시에 가 고찰과 연구조사를 했다. 이춘은 전국 중점국관광구로 “조국의 삼림도시”, “홍송의 고향”이라는 미명을 갖고있다. 총서기는 림구에서 상업성채벌을 전면 정지한 뒤의 산업기제전환발전과 종업원취업안치정황에 대해 아주 관심을 돌렸다. 그는 상감령림업국 림구에 들어가 천연림보호정황에 대해 현장고찰을 진행하고 림장과 종업원가정에 들어가 직업전환취업과 생활정황을 알아보았으며 이춘생태경제개발구와 우호림업국 블루베리산업단지에 내려가 일괄생산업발전정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습근평은 림구 기제전환발전에서 생태를 잘 보호해야 할뿐더러 민생을 잘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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