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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해혼후묘지 441세트의 문물이 수도박물관에서 전시 |
3월 2일, 관중들이 수도박물관에서 전시된 옥기를 관람하고 있다.
당일, "오색찬란—남창 한나라 해혼후 국가고고학 성과전"이 북경 수도박물관에서 전개되여 441세트가 강서 남창 한나라 해혼후묘지에서 발굴된 진귀한 문물이 관중들과 만났다. 전람은 도합 네개 부분으로 나뉘였으며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남창 한나라 해혼후국의 고고학 발굴의 성과를 전시했다. 한나라 해혼후묘지는 2011년부터 발굴하기 시작하여 2015년 년말에 이미 금기, 청동기, 철기, 옥기, 옥목기, 도자기, 죽편, 초편, 방직품과 간편, 목편 등 각종 진귀한 문물을 만여건 출토했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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