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28일, 하남 정주, 정주시 빈하국제신성 접호환선우에 흰색의 대형 원환이 우뚝 솟아올랐다. 일부 시민들은 그것이 “대관람차”와 흡사하다고 했고 또 일부 시민들은 신화전설속의 마계(魔戒)와 흡사하다고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대관람차”는 대교강삭현수탑으로 독탑현수교를 리용했고 교량 전체 길이가 225메터, 교량 전체 너비가 32메터에 달한다고 한다. 착공날짜는 2014년 12월 6일로 근일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