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협보도대변인 왕국경: 될수록 더 많은 공중들의 관심사에 대답할터
2016년 03월 02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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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다년간 정협대회 보도업무를 담당했던 로기자이자 중국보도대변인제도의 추동자였던 그가 올해 전국정협대회 열여섯번째 보도대변인으로 되였다.
“이 사업에 대하여 비록 생소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황송하기 그지없다.” 일찍 매체와 보도주관부문에서 근 40년간 몸을 담가온 왕국경은 1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일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올해 63세인 왕국경은 첫 기자회견을 위해 자신이 이미 한달남짓이 준비하면서 경상적으로 날마다 10여시간씩 사업해왔으며 이미 1400여개 문제를 수집하고 60여개 부문의 소개 상황을 청취했다.
왕국경은 최근 그 자신이 또 주류매체, 도시매체, 인터넷매체, 외국매체 등과 의사소통하면서 그들의 관심사를 알아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 모든것들을 ‘공급과 수요의 접목’으로 간주하고있으며 필경 기자회견은 1시간 남짓하기에 될수록 제한된 시간내에 더 많은 공중들의 관심사에 대답하고 더 많은 가치가 있는 정보를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북경서 개막[사진]](/mediafile/201603/03/F2016030315570057567202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