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오전, 북경에서 700여년의 력사를 가진 공자묘 대성전 광장앞에서 한차례 스승을 모시는 의식을 시작으로 제5기 북경 공자묘 국자감 국학문화축제 서막을 열었다. 사진은 “교사절 스승을 모시는 의식”에서 한복 차림을 한 동성구 초등학생들이 공자에게 례를 올리는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