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랑영순(郎永淳, 전 CCTV 간판 아나운서)은 북경 동성도서관에 와 독자들과 교류하고 자신의 부인과 공동으로 쓴 책을 사인 판매했는데 팬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랑영순은 자신의 다음 일자리에 대해 토로하지 않았으며 먼저 미국에 가서 아이와 안해와 함께 시간을 보낸후 적절한 기회가 되면 팬들에게 알려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