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정의 날: 나이로비의 사랑이야기
2015년 05월 15일 13: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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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이것은 헨리, 허정 일가족이 케니아 나이로비집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2015년 5월 13일 촬영). 매년 5월 15일은 국제 가정의 날이다. 올해 국제 가정의 날 전야에 신화사 기자는 케니아 나이로비의 "다국적가정"을 방문하였다. 허정은 전형적인 중국 동북녀성으로서 현재 케니아 나이로비대학 공자학원에서 한어교사를 담당하고있다. 그의 남편 헨리는 케니아 국제표준국의 공무원이다. 헨리는 중국에서 8년 동안 류학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하지만 헨리는 자기가 가장 자부하는것은 "허정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2006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그해 헨리는 7년 동안 사귄 허정과 결혼하였다. 2009년, 허정은 케니아로 와서 헨리와 다시 만났다. 지금 그들은 5살된 오윈과 3살된 윈디 두 아이가 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한어를 배워주고 한자를 쓰게 하며 중국지도를 가르쳐주었는데 지금 아이들의 한어능력은 심지어 영어를 뛰여넘었다. 헨리는 "중국사람들은 모두 나의 형제이다. 중국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었는데 나는 자신을 외국인(老外)이라고 부르는것보다 중국 문화와 국정에 익숙한 외국인(老内)이라고 부르는것이 더 좋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였다(신화사 기자 반사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