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 11일 오전, 한미 “키 리졸브” 련합군사훈련의 일부분으로서 한미 량군은 경기도 리천에 위치한 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연료와 탄약보급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한미 련합군사령부와 련합참모본부는 이번달 2일에 2015년도 한미 “키 리졸브” (KR)과 “독수리”(FE) 련합훈련을 가동했다. “키 리졸브” 군사훈련은 이번달 13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