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16일, 한국 파주에서 한국측 직원이 지원군 렬사의 유해를 입관하고있다. 이날 중한 량측은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서 2015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입관작업을 실시하였다. 한국측은 2014년 3월에 중국측에 437구의 지원군 렬사 유해를 송환한데 이어 또 68구의 지원군 렬사 유해 및 관련 유물을 발굴하였다. 량측은 3월 20일 인천공항에서 인계식을 가지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