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12기 3차 회의 프레스센터는 11일(수요일) 9시 미디어센터 다기능홀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하고 전국정협 상무위원들인 주유군, 황결부와 전국정협 위원들인 호효의, 리안굉, 유민홍 등을 초청하여 민생개선과 사회조화안정 촉진에 대해 설명함과 아울러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주유군]:
2008년 라싸에서 발생한 “3.14”사건, 2009년 우룸치에서 발생한 “7.5”사건의 성질은 분렬주의세력이 선동, 획책, 제조한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고 죽이는 폭력범죄사건이다. 분렬주의세력의 목적은 서장과 신강을 중국으로부터 분렬시키려는것이다. 분렬주의세력이 민족의 허울을 쓰고 일부 민족, 종교의 요소를 리용했으나 이 두 사건은 본질상에서 민족문제가 아니고 종교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 사건의 처리와 후속적인 사업에서 장족, 위글족을 포함한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함께 일떠나 분렬주의를 반대하고 우리 나라 민족단결과 국가통일을 수호했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바로 여러 민족 인민의 단결과 분렬주의세력과의 공동투쟁이 있었기에 이 두 지방에 아직도 퍼그나 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존재하지만 안정의 대세가 날따라 확연히 좋아지고있다.
우리 나라의 민족정책에 대하여 당신이 금방 언급한 이른바 조정문제는 한시기동안 사회의 관심도가 비교적 높은 문제이다. 나는 우선 우리들이 충분히 긍정해야 할것은 새중국 창립 60여년 동안의 실천이 증명해주다싶이 우리의 민족정책은 총체적으로 정확하고 성공적인것이라고 말하고싶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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