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방): 이는 아마도 “력사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국내 고찰단일것이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을 “단장”으로 하고 중앙기구편제위원회 판공실, 발전개혁위원회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세관총서,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부위의 14명 주요 책임자들을 “단원”으로 한 고찰단이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을 고찰했다.
3월 20일 오후 리극강은 공상총국을 고찰했 을 때 “대중창업, 만민혁신이라는 이 새로운 엔진을 창조하는데서 공상부문은 제1선에 처해있으며 선도자역할을 한다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대회” 페학후 제일 처음으로 공상총국을 고찰한 리극강은 좌담회에서 “대중창업, 만민혁신”이라는 이 새로운 엔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는 심사비준을 간소화하고 시장진입문턱을 낮추어 소기업이 우후죽순마냥 솟아나게 하는것은 군중들의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 취업을 인도하는데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사회화 협력의 종합수준을 높이고 대기업이 “하늘을 떠받치고 땅에 우뚝 서”도록 촉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