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1일발 인민넷소식: 3월 8일 부녀절날, 북경 경찰은 동성구와 조양구에서 많은 차량의 다이야가 인위적으로 펑크났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이날 저녁, 잠복하여있던 경찰들은 군중들과 함께 현장에서 혐의자를 공제하고 몸에 지닌 가위 등 공구를 압수하였다. 조사결과 녀성피의자 고모씨(55세)는 북경사람으로 차바퀴에 펑크를 낸 사실을 인정하였다. 현재 그녀는 사단도발죄(寻衅滋事罪)로 형사구류되였는데 이 사건은 현재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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