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기자가 조선에 2년 남짓이 사업하면서 발견한데 따르면 조선 녀자들의 아름다움은 원래부터 “천연적”이였다. 하여 기자는 계속 아름다운 조선 녀인들을 말하려 한다. 그들중에는 하나의 영원한 상록수가 있는데 바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녀학생들이다. 2012년, 조선최고지도자는 조선의 “소년단”을 접견, 기자는 “소년단”성원들을 따라 평양의 유명한 만경대소년궁에 도착, 녀학생들은 흰색 웃옷과 남색 학생치마를 입었고 목에는 붉은 넥타이를 둘렀다. 그녀들의 모습과 미소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남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