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7일, 뉴욕에서 순직한 경찰중의 한명 라펠 라모스의 장례식이 뉴욕 퀸스지구의 기독교 교회당에서 거행되였다. 미국 부통령 바이든 및 그의 부인, 뉴욕주 주장, 뉴욕시 시장과 그의 부인, 그리고 전 미국에서 온 2만여명의 경찰들이 이번 장례식에 참가하여 순직 경찰에게 경의와 뉴욕 경찰부서에 대한 지지를 표달했다. 지난주, 경찰 라모스와 그의 동료 미국적 중국인 류문건은 뉴욕 브루클린지구에서 순시중 흑인청년한테 기습 총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