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2월 15일, 일본 NHK방송국의 보도에서 제47기 일본 중의원 선거가 현지시간 15일 새벽에 막을 내렸는데 중의원 475개 의석에서 일본 자민당은 도합 290개, 민주당 73개, 유신당 41개, 공명당 35개, 일본공산당 21개, 차세대당 2개, 생활당 2개, 사민당 2개, 무당파인사 7개 의석을 얻게 되였다고 한다. 이로써 일본 자민당은 중의원 의석에서 단독으로 반수를 초과한 의석을 얻었고 동시에 자민-공명량당련맹도 325석을 얻어 중의원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초과하여 아베신조는 순리롭게 계속 집정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