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구국시보》가 1938년 1월 30일 “왜놈들의 학살과 간음 인간성 절멸!”이라는 제목으로 실은 보도이다. 12월 10일, 국가서류보관국은 자체의 공식웹사이트에 7집의 온라인 영상물 “남경대학살서류선집” 제4집인 “중국공산당주관 신문간행물의 남경대학살에 대한 관련 보도”를 발표했다. “중국공산당주관 신문간행물의 남경대학살에 대한 관련 보도”는 중앙서류보관국에 소장된 《신중화보》, 《군중》주간, 《구국시보》, 《신화일보》의 남경대학살에 대한 관련 보도와 연안시사문제연구소에서 편찬인쇄한 책 《함락지역에서의 일본》 등을 전시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