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포스터》의 12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온 한조의 최우수 위성사진들이 공포되였다고 한다. 이런 위성사진들은 장관을 이룬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었을뿐더러 동시에 업종과 전쟁이 가져다준 영향도 두드러지게 표현했다. 그중에는 이라크의 난민들이 도시로부터 망명하는 조감도, 수리아 코바니 변경도시의 조감도 및 폭발중의 화산 등 사진들이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