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10월 24일, 독일 베를린 프리드리히황궁극장에서 공연된 대형무용극”THE WYLD”에서 중국의 저명한 무용 “천수관음”과 비슷한 장면이 나타났는데 배우조형과 표현수법에서 모두 “천수관음”과 아주 비슷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THE WYLD”는 제작비용이 1000만유로를 돌파한 대형무용극으로서 배우와 스탭이 100명을 초과, 95년래 투자를 가장 많이 한 이 극장의 무용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