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8일발 신화통신: 2014년 10월 27일, 군사검찰원은 중앙군위 전임부주석 서재후의 수뢰범죄혐의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심사기소에 이송했다.
군사검찰원의 수사결과, 서재후는 직무의 편리를 리용하여 타인의 직무승진에 도움을 제공하고 직접적이거나 집사람들을 통해 회뢰를 받았는데 금액이 특별히 거대하다. 또한 직무의 영향을 리용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리익을 얻게 하고 그와 집사람들이 타인의 회뢰를 받았는데 금액이 특별히 거대하다. 서재후는 수뢰범죄사실에 대해 숨김없이 자백했다.
그전에 중공중앙은 서재후의 당적을 제명하기로 결정했고 중앙군위는 서재후의 군적을 제명하고 그의 상장계급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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