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7, 8월은 조선의 “해양운동의 달”로서 많은 유람객들이 련달아 조선룡수포해수욕장에 와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동시에 각종 체육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