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3일, 리극강은 호남대학 학생창업성과전을 참관할 때 나는 호남대학 교훈(校训)에 “용감히 앞장선다”는 단어가 있는것으로 기억된다고 말하자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또 “실사구시”라는 단어가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맞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교훈은 아주 중요하다! 창업도 용감히 앞장서야 하고 실패에는 관용해야 하며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야 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지식을 탐구하는 사상자로 되여야 하고 사회에 진출해서는 창업의 실천자로 되여야 한다.
리극강 창업대학생들이 담략 있고 장하다고 찬양
호남대학 혁신창업살롱에서 리극강이 금방 한 기업가 창업지도교수의 명함장을 받자 한 대학생도 다가와 명함장을 내밀며 “저도 창업자입니다”라고 했다. 총리는 웃으면서 그 대학생이 시가 100억을 넘는 보스와 감히 상적하려는것이 아주 장하다고 치하했다. 그는 창업지도교수는 실천경험이 있으나 대학생들은 사상이 활약적이고 창업의 불꽃을 갖고있다면서 당신들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일뿐만아니라 협력상생의 동반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