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 6월 12일, 호날두를 핵심으로 하는 뽀르뚜갈대표팀은 브라질에 도착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뽀르뚜갈은 독일, 미국, 가나와 함께 G조에서 두개 16강 명액을 갖고 각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