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중국 조선어 미디어들간 자원공유의 필요성과 협력플랫폼 구축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매체대행사 설립, 심포지엄 등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 전통미디어와 신형미디어간 컨텐츠 공유, 여러 매체간 공동인터뷰 진행 등 제안의 추진과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