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8일발 인민넷소식(림제원 무몽념 로효옥 장해앵): “기쁘다! 시험이 끝나니 정말 날것만 같다! ”, “제일 하고싶은것이 한바탕 잠을 실컷 자는것이다!” 8일 17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14년 대학입시가 막을 내렸으며 시험장에서 나온 여러명의 수험생들이 상기와 같이 말하는것이였다. 올해 대학입시에는 전국적으로 도합 939만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 대학입시기간 북경경찰은 고등급 예방통제를 가동하여 무장경찰 돌발사태처리 차량들이 처음으로 시험장소에 배치되여 전부 경찰들의 실명제근무를 실현했으며 시험전 두시간내에 “장애물을 철거”했으며 서성구와 대흥구는 모두 경찰들이 총을 들고 순라하면서 전문적으로 돌발사태처리를 맡았다. 그리고 상해, 북경, 해구, 성도, 소주 등지의 공안부문은 모두 대학입시기간 경찰력을 배치하여 총을 들고 순라하게 함으로써 대학입시질서와 수험생안전을 확보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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