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4년 5월 28일,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남부 장성군지구의 한 양로원에 화재가 발생하여 2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한다. 사망자는 주로 70세-80세의 침대에서 움직일수 없는 로인들이며 이날 당직을 서던 간호사 한명도 사망했다. 사진은 양로원의 책임자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