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4년 5월 25일, 도네쯔크의 친로씨야 무장문자들이 우크라이나대선을 반대하기 위하여 하늘을 향해 사격하고 아울러 장갑차와 트럭을 몰고 거리에서 시위행진하면서 행인들의 눈길을 끌어 현지 주민들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