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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륙군, 일상훈련을 한시간 미루어 사병들의 피로를 완화

2014년 05월 26일 10: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중앙일보가 23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륙군은 사병들의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 일상적인 훈련시간을 오전 8시로부터 9시로 정한다고했다.

이번 훈련시간 조정은 24시간 운행제를 실시하고있는 한국 전선 부대와 해안 경계부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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