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탄광침수사고로 22명 고립
4월 7일 새벽4시50분좌우 운남성 곡정시 기린구려명실업유한회사 하해자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당시 탄갱에서는 26명이 작업하고있었는데 4명이 성공적으로 구조되였고 22명이 고립되였다. 현재 당지정부부문에서는 구조지휘부를 설립하고 긴장한 구조작업에 들어갔다(중신넷).
http://korean.people.com.cn/78529/15404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