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4년 1월 23일, 우크라이나 끼예브 거리에서 시위자들과 경찰측의 충돌사건이 점점 심해지고있는데 반대파는 22일에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달하여 미리 대선을 진행하지 않으면 공격을 발동할것이라고 말했지만 우크라이나정부는 이 통첩을 단연하게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