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음력설려객운수 고봉기에 촬영가는 렌즈로 청도려객운수구간 북경동력분산식렬차팀의 다섯 미녀들의 당직과정을 기록했다.
음력설려객운수기간, 청도려객운수구간 북경동력분산식렬차팀은 처음으로 다섯 미녀들을 “대변인”으로 출범시켰는데 이 90후 미녀들의 평균나이는 23살이고 그들은 매화, 백합, 설련, 수선, 태양화을 자기들의 형상대표로 선택했다. 매 렬차편의 렬차장으로서 그들은 매일 D332차와 G193의 음력설려객운수고봉기 제1선에서 분망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