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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국어선과 선원 석방,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확인

2013년 05월 21일 15: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관원은 오늘 오전 8시 15분에 인민넷 기자에게 조선은 이미 억류했던 중국어선과 선원들을 석방했다고 확인했다.

최신보도에 의하면 조선에 억류당했던 “료보어 25222”어선의 주인 우학군은 5월 21일 새벽 3시 50분에 선장의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에서 선장은 조선에서 우리의 선박과 선원들을 석방했고 우리는 이미 귀항에 올라섰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학군은 외교부에 감사하고 모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건회고

5월 5일 저녁, 16명의 중국선원을 실은 편호가 “료보어 25222”인 료녕어선이 조선측에 억류당했다. 기간 조선측에서 중국선박회사에 적어서 8번이나 전화하여 최소로 60만원 인민페의 “벌금”을 내라고 협박하고 그렇지 않으면 19일 오전 12시전에 어선을 몰수하고 어민은 돌려보낸다고 표시했다.

5월 10일, 선박주인 우학군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 전화로 도움을 청탁했다. 전화를 받은 중국대사관은 즉시로 조선외무성 령사국에 교섭을 제출하고 조선측에서 될수록 빨리 어선과 어민들을 석방하고 억류당한 우리 나라 선원들의 생명재산안전과 합법적권익을 보장할것을 요구했고 교섭정황을 선박주인에게 알려줬다.

5월 18일 저녁, 선박주인 우학군은 미니블로그를 통해 구원을 청하자 중국언론매체들의 광범한 관심을 받았다.

5월 20일,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중국측은 중국어선이 억류당한 사건에 관해 조선측과 밀접한 교류를 유지했고 이미 관련 방법을 통해 조선에 교섭을 제출하여 조선측에서 하루 빨리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측 인원들의 생명재산안전과 합법적권익을 수호할것을 요구했다고 표시했다.

5월 21일 새벽 3시 50분, 선박주인 우학군은 선장의 전화를 받았는데 조선은 이미 중국어선과 선원들을 석방했고 선원들이 중국으로 귀항하기 시작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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