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9세의 이도 요코. |
194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에 동북에 주둔했던 일본 제1륙군병원은 상급의 철수명령을 받았다. 원장은 2000여명의 환자와 의료인원들을 거느리고 도주하다가 물살이 사나운 목단강에 의해 앞길이 막혔다. 원장은 동양칼을 쳐들고 사람들더러 투강하여 자살하도록 했다. 그중 간호원 이도 요코가 있었다. 그는 강에 뛰여들었지만 천만다행으로 죽지 않고 해방군구원대에 의해 구원되였고 나중에 여고적 중국병사한테 시집가서 줄곧 중국에 있었다. 그는 예전에 일본군이 중국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을 보았고 자기는 일본군들의 이런 행위를 위하여 평생 속죄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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