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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조선 김일성 전 주석 탄신 101주년이 되는 날이다. 최근 며칠간 조선은 여러가지 기념 활동을 조직했다. 한편 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긴장한 점을 감안해 한국측은 민간단체가 조선에 10만장의 전단지를 투하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4월 15일은 조선의 태양절로 이날에는 김일성 전 주석의 탄신일을 기념하고 있다.
14일에 김일성 주석 탄신 101주년 중앙보고대회가 평양에서 개최되였다. 보고대회에서 김정은 최고 지도자의의 령도를 진심으로 옹호하고 조선의 핵무기를 질과 량적으로 발전시키며 반미 전면 대 결전을 추진할데 대해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