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녀성대통령 박근혜는 25일에 취임한지 한달 되였다. 한국 주류매체 《조선일보》는 “싱글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어떻게 하루의 사업과 생활을 하는가를 공포했다.
올해 60세의 박근혜는 “아침형인간”으로서 매일 새벽 4시 30분이면 기상하는데 15년동안 줄곧 여전했다. 대통령 조수는 그가 청와대에 입주한후도 이 습관을 개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루 일정의 시작은 내각성원들이 제출한 각종 보고와 인턴넷을 보면서부터 시작하고 그는 또 시간을 들여 인터넷에서 정부를 비평하는 글도 본다.
전 대통령 리명박은 보통 아침 7시 30분에 사무실에 도착하지만 박근혜는 약 두시간 늦다. 그가 주재하는 청와대수석비서장회의는 보통 오전 10시즘에 시작한다.
박근혜는 보통 저녁 6시에 퇴근하여 총면적이 6093평방메터되는 관저에 돌아온다. 박근혜는 자주 혼자서 식사를 한다. 경위원 한명과 녀직원 한명이 관저에서 그와 같이 있지만 그와 이야기 하기는 불편해 한다. 저녁식사후, 박근혜는 계속 근무하면서 수석비서장이 제출한 긴급사항에 관한 보고를 듣고 필요한 지시를 하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