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복권자금 심계결과 첫 공포, 4분의 1 이상 심계자금 문제 존재
2015년 06월 26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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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심계서는 오늘 “2015년 제4호 공고: 복권자금 심계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심계서는 18개 성의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복권발행비용과 복권공익금에 대하여 심계했는데 도합 복권자금 658억1500만원을 추출조사한 결과 거짓보고하여 부정취득하고 류용횡령하고 규정을 어기고 조달하고 규정을 어기고 사무실, 강당, 호텔, 초대소 등 건물을 구입하거나 축조하고 수당금과 보조금을 발급하는 등 법률과 규정을 위반한 문제금액 169억 3200만원을 조사해냈는데 추출조사 자금총액의 25.73%를 차지했다.
이번의 심계에서 도합 복권자금 658억 1500만원을 추출조사했는데 동기 전국복권자금의 18.02%를 차지한다. 심계에서 거짓보고하여 부정취득하고 류용횡령하고 규정을 어기고 조달하고 규정을 어기고 사무실, 강당, 호텔, 초대소 등 건물을 구입하거나 축조하고 수당금과 보조금을 발급하는 등 법률과 규정을 위반한 문제금액 169억 3200만원을 조사해냈는데 추출조사 자금총액의 25.73%를 차지했으며 복권공익금 후원대상 854개와 관계되였는데 추출대상수의 17.2%를 차지했다. 일부 지방에서는 또 규정을 어기고 인터넷을 리용하여 복권을 판매하고 복권자금을 방치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