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소천이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 혐의로 현재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소천은 원 안휘성펜싱팀의 저명한 선수로 1977년에 북경체육학원(현재의 북경체육대학)에 입학했으며 1981년에 당시의 국가체육위원회에 배치되여 사업했다.
펜싱처 처장, 로산자전거펜싱중심 주임 등 직을 력임했고 1998년 총국 동계운동관리중심 주임으로 전근했는데 그의 임기에서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의 금메달 공백을 메우는 력사적인 돌파를 실현했다.
2003년, 소천은 총국경기체육사 사장으로 전근했고 년말에 국가체육총국 국장조리로 승진했다.
2005년 8월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으로 임명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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