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올해 통보한 18명 대학지도자중 10명은 당정 “1인자”
18명의 통보를 받은 대학지도자중 5명은 교장
2014년 09월 11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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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에서 통보한데 의하면 상해건강직업기술학원 원장 무향전이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혐의로 지금 한창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통보를 받은 18명 대학교 지도자중 10명은 학교 당위와 행정 “1인자”이다.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는 대학교장은 총 5명인데 동화리공대학교 교장 류경성, 하남경찰학원 원장 모지빈 등이다. 그외 5명은 대학교 당위서기인데 료녕의학원 전임 당위서기 장립주, 제로공업대학 당위서기 서동문 등이다.
대학교의 “문제의 1인자”를 통보한 외에도 대학교 규률위반, 위법 전형사건의 당사자도 실명으로 통보되였다. 이번달초, 복건성위 교육사업위원회, 성교육청은 올해이래 이 성에서 조사처리한 11건의 교육계통 규률위반위법 전형사건들을 통보했는데 교수보조자료주문, 공정건설, 실험시설용품구매, 입학학생모집 등 네개 령역에 관계된다. 려명직업대학 전임 부교장 손은총, 민강학원 전임 과급간부 고성삼 등 사람도 통보명단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