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의 추석저녁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삼아 바다가에서 달구경을 하였다. 하지만 달구경을 마치고 관광객들이 돌아간후의 바다가는 45톤의 쓰레기 산더미로 변했다. 명절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의식을 강화하는것도 아주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