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인도의 18세 나는 소녀 Mangli Munda는 유기견 한마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는 그가 소속해있는 부락에서 액운을 물리치기위한 의식이였다. 이 녀자애는 부락에 액운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져 부락족장이 급히 이 결혼식을 주선했고 녀자아이의 아버지도 동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