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의 보도에서 영국의 한 남자 Karl Bushby는 1998년 1월에 칠레의 뿐따아레나스에서 보행으로 세계를 일주하는 그의 려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13년후 그가 로씨야에 도착했을 때 입경을 거절당했다. 올해 45세의 Karl Bushby는 로스안젤스에서 워싱톤특구의 로씨야대사관에 그의 로씨야 입경을 허락받으려구 설득하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