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 127세 할머니 장수기록 타파, 비결은 잘 먹구 잘 자는것 |
8월 31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메히꼬의 Leandra Becerra Lumbreras 할머니는 1887년 8월 31일에 태여나 목전 그는 127세 고령이라고 했다.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그의 장수비결은 잘 먹구 잘 자는것과 비혼주의라고 했다. 그는 정식 결혼을 한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자식 5명, 손자 20명, 증손 73명, 현손 55명이 있다. 그중의 몇몇 자식과 손자들은 이미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지가 오래 되였다. 그는 현재 기네스북세계기록 최고령 보유자 일본 할머니 Misao okawa보다 12살이나 이상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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