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향항 정치제도개혁은 중국의 내정,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이든
허용하지 않는다
2014년 09월 03일 09: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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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2일 향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하나의 특별행정구라고 하면서 향항 정치제도 개혁사무는 향항 특별행정구의 내부사무이며 중국의 내정으로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이든지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기자회견에서 전인대 외사위원회가 영국 의회 하원 대외위원회에 서한을 보내고 이 위원회가 향항 정치제도개혁을 토론,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했다고 하는 보도가 있으며 영국주재 중국 대사도 영국측에 유사한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를 확인할수 없는지 또 중국측은 영국의 일부 의원들의 향항정치제도 개혁에 대한 언론을 어떻게 론평하는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진강 대변인은 이와 같이 말했다.
진강 대변인은 또한 중국 전인대가 영국 의회 하원 대외위원회에 서한을 보낸 주요한 배경은 얼마전 영국 의회 하원 대외위원회가 "중영 공동성명"의 실시상황에 대해 질의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 주재 중국 대사가 이와 관련하여 영국측에 립장을 표명한 것은 역시 중화인민공화국이 파견한 사절로서 질머진 직책을 리행한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측과 영국측이 소통을 진행한것은 우리의 엄정립장을 표명한것이라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정당하고 또 합리한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