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대특대사고 49건,성부급간부 6명 처분
동기 대비 10건 감소
2014년 03월 28일 10: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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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중대특대사고가 도합 49건 발생하고 동기 대비 10건이 감소, 16.9% 감소된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49건 중대특대사고가운데서 46건 사건이 이미 종결되여 종결률이 94%에 달하였다.
국가안전감독관리국 보도대변인인 황의는 지난해 중대특대사고에서 3가지 뚜렷한 특점이 나타났다고 표시했다. 첫째, 법에 따라 재빠르게 사건을 종결하였다. 이미 종결된 46건 중대특대사고중 평균 매건의 사건종결시간이 106일로서 전에 비해 109일 감소되였으며 그중 4건의 특대사고해명이 이전에 매건마다 218일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7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둘째, 법에 따라 엄하게 처리하였다. 이미 종결된 46건의 중대특대사고가운데서 사고로 책임을 추궁받은 사람이 총 995명, 그중 사법기관에 이송돼 형사책임을 받은 사람이 314명으로 32%를 차지하였다.동시에 681명의 기타 책임자도 당규률행정처분을 받고 그중 성부급간부가 6명, 청국급간부 41명이다. 셋째, 투명성이 높았다. 모든 사고조사보고에 대해 우리는 전문을 사회에 모두 공개할뿐아니라 중대사고에 대해 공시감독관리를 실시하고 또 그 결과를 적시에 사회에 공개하여 시회의 감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