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고급인민법원 “나이트클럽 오락사건” 관련 4명 법관 정직 처분
2013년 08월 05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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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8월 4일발 본사소식(학홍, 오심원): 4일 오후, 상해시규률검사위원회 시감찰국 정부미니블로그는 인터넷에 공개된 상해고급인민법원 관원의 나이트클럽 오락사건과 관련해 상해시고급인민법원 민사1법정 정장 진설명 등 4명의 직무수행을 중지시키고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상해시규률검사위원회 해당인사가 피로한데 따르면 최근 이 사건에 대한 단계성 조사결과와 사건관련 인원에 대한 초보적인 처리의견을 공개하게 된다.
8월 1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상해시고급인민법원의 수명 법관이 “집단매춘”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네티즌들이 너도나도 이 동영상을 전달하면서 사회적으로 깊은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8월 2일 저녁, 상해시고급인민법원과 상해시규률검사위원회는 각기 이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
8월 3일 오전, 이 스캔들을 폭로한 예선생은 상해시규률검사위원회에 가서 조사에 협조했다.
상해시규률검사위원회와 상해시고급인민법원은 진일보로 되는 조사결과가 나오면 첫시간에 공개경로를 통해 대중들에게 조사결과를 공포할것이라고 본사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