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중앙당학교 당규약당규칙연구센터가 일전에 중앙당학교에서 설립되였다.
중앙당학교 황호도 부교장은 당의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규약을 근본적인 준행으로 사상에 의한 당건설과 제도에 의한 당건설의 상호 결부를 견지하며 당의 사업과 당의 건설 제도화, 규범화를 크게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2016년 12월, 중공중앙은 “중공중앙의 당내 법규제도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고 전국 당내 법규사업회의를 소집해 당내 법규건설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중앙당학교가 당내 법규제도에 대한 학습, 연구, 선전과 교육 사업을 깊이 전개하고 당내 법규 전문대오건설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중앙의 요구에 따라 중앙당학교에서는 중앙당학교 당규약당규칙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중앙당학교가 당규약당규칙연구센터를 설립한것은 특별한 의의를 가지고있다고 인정했다. 한 방면으로 당규약당규칙연구성과를 고중급 간부양성에 융합하여 지도간부가 법에 따라 집정하고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것을 제고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다른 한 방면으로 수강생들의 피드백은 당내 법규를 제정하고 수정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당규약당규칙연구센터가 설립된후 즉시 19차 당대회 당규약 학습 심포지엄을 소집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당이 모든 사업에 대한 령도를 견지하는 정신적실질을 어떻게 깊이 리해할것인가?” “새 시대 당의 건설 총체적배치를 어떻게 정확히 파악할것인가” 등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 연구토론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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