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10개 성, 직할시 당위 기바꿈… 4개 성, 직할시 정부 제1책임자 조정
2017년 06월 02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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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일발 인민넷소식(당가예): 5월, 10개 성, 자치구, 직할시 당대표대회가 밀집하게 소집되여 새로운 임기의 성급 당위 상무위원지도부가 선후로 선보였다. 그가운데 흑룡강성은 유일하게 현임 성당위 상무위원들이 모두 “60후”인 성이며 새로 당선된 천진시당위 상무위원 기국강은 일찍 2015년에 “전국우수현당위서기”로 평의되여 왕녕, 정련원, 리수기, 림북천에 이어 부부장급으로 승진한 다섯번째 “전국우수현당위서기”이며 새로 당선된 상해시당위 상무위원 제갈우는 1971년에 출생하여 강서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류첩에 이어 성급 당위 상무위원 지도부에 진입한 두번째 “70후”간부이다.
이밖에 여러 성, 시에서 성급 당정 주요 지도자 직무를 조정했다. 북경시당위 서기 곽금룡은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 부주임으로 전근하고 북경시 시장 채기가 북경시당위 서기 직무를 이어받았으며 환경보호부 부장 진길녕이 북경시당위 부서기, 시장대리 직무를 담임했다. 강소성당위 부서기이며 남경시당위 서기인 오정륭이 강소성 성장대리 직무를 담임했다. 해남성당위 서기 류사귀, 감숙성당위 서기 림탁이 각기 본 성의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직무를 겸임하고 해남성 성장대리 심효명, 감숙성 성장대리 당인건이 정식으로 성장으로 당선되였다. 5개 성, 자치구, 직할시가 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직무를 조정했는데 그중 절강, 광동, 청해, 신강은 성급 규률검사위원회 새로운 “제1책임자”를 맞이했으며 그들 모두가 중앙에서 “직접 임명”되였다. 료녕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진소강이 감찰부 부부장으로 전근하여 성규률검사위원회 직무가 잠시 공석을 유지하고있다.